
그저께 저녁,
온갖 호들갑을 떨며
레이먼 쉐프의 로스트 포크를 흉내냈으나..
망했다.
상세한 맛 표현은 자제하고 싶다. ㅠ_ㅠ
난 이 로스트포크를 위해 장작3시간이라는 시간을 들였고,
오른손 왼손 바닥에 화상도 입었다.
홀필드 토마토를 터뜨리다 흰 옷에 다 튀여버렸고..
바로 빨았으나 옷은 이미 토마토 국물과 하나된 얼룩만이 매정하게 날 바라보고 있다.
그치만...
어제 다시 조리하여 나름 맛있게 먹은 로스트 포크
그걸로 작은 위안을 삼으며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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